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체이탈 화법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박근혜 화법]]이 유명했기 때문에 이 단어도 [[박근혜]] 전 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해 만들어진 말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의외로 그렇지 않다. [[딴지일보]]의 [[김어준]]은 본인이 이 표현을 만들었다고 하는데, 실제로 처음 썼는가는 확실치 않지만 [[나는 꼼수다]] 시절 당시에 대통령이던 [[이명박]] 전대통령을 비판하면서 자주 쓴 것은 사실이다. 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3427|미디어오늘 기사(2012.6.27.)]] 본인 말로는 이 단어가 이명박 정부 이후로도 계속 쓰일 줄은 몰랐다고 한다. 그러나 [[2020년대]]에 와서는 역대 한국 대통령 중 박근혜의 화법이 제일 특이한 탓에[* 다른 대통령의 화법은 놀림감이 된 정도지만 박근혜의 말은 정말로 못 알아듣는 사람이 많았다.] 박근혜를 연상하는 이들이 많다. 박근혜 화법은 문서에서도 보듯 기본적으로 주술관계 이탈이 많아서 의도적인 책임회피 목적을 제외하고서도 본의 아니게 유체이탈이 된 문장도 상당히 많다. [[조선]] 14대 국왕 [[선조(조선)|선조]]는 [[임진왜란]] 당시의 기록에서 유체이탈 화법을 자주 사용한 것이 기록에 잘 남아있다. [[칠천량 해전|칠천량]] 패전 이전과 이후의 기록들을 살펴보면 같은 사람이 맞는 게 의심이 들 정도로 자기가 내렸던 명령이나 지시를 비난하고 있다. 전쟁이라는 상황은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판단을 수정해야 할 일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긴 해야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 특유의 예측할 수 없는 성격은 부하들을 매우 긴장시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